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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자비교] 스토케 트립트랩 헤이지그레이 30만원 vs 이케아 안틸로프 화이트

쁘리비엣 2014. 9. 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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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작게 태어난 아이라 성장관련이라 더 신경쓰임 ㅜ)

 

트립트랩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들일생각은 1도 없었다.

 

빼그뻬레고 같은 류의 거창한 아기 의자 티내는 류도 고민 대상이 아니었고

 

걍 중고로 상태좋은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같은 걸로 들일까 했는데

 

아직 아기아기라 몸을 잡아주는 베이비세트가 중요하더라...디자인 등록되어있나...왜 다른 회사는 안만드는지.....의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다.

 

기가 막힌게 가격은 비싼데 코로나 때문에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마케팅인지 요즘 거의 다 품절...비싼 세트도 막 다 품절

 

서린핑크나 아쿠아블루 또는 무난한 내츄럴 가고 싶기도 했었는데

 

단품 구매가능한 색상이 칙칙한 블랙 브라운 헤이지그레이 스톰그레이

-_-

블랙 브라운은 제외하고

회색 계열 헤이지와 스톰 중

스톰그레이 하려다 나무결 무늬 표시나는게 더 자연스러울 듯 해서

헤이지그레이로 픽

 

참 묘한 색

 

비싼 의자 따윈 안사주고 싶었는데 바른자세 어택에 무너졌다. 친구집에서 실제로 앉혀보니 정말 그런 것 같고 ....(어미 자세는 이미 썩었지만 넌 바른자세로 앉거라)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악세사리가 다 별도라 풀셋이 최저 38만 정도...걍 사면 42만? 핫딜 뜨면 20후반 30 초반이라는데 아기는 자꾸 크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싶어서(그리고 비싸도 품절 나서 못사는데 구지 핫딜을 할까 싶은...예전 가격비교 보니까 확실히 가격이 오름 4년전엔 야마토야랑 비슷한 가격이더라....22만?) 내가 판매자여도 구지 핫딜 안할 듯

 

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보통 가구 사면 나는 새제품 화학냄새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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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세트는 택배로 오는 중

 

가이드라인대로

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안틸로프 장점

저렴

가벼움

이동쉬움

조립 해체 쉬움

닦기 쉬움

의자가 넘어질 우려 없음?!

트레이 넓음?

발판없어 탈출위험 적음

 

안틸로프 단점

높이조절 안됨

각도조절 안됨

발판없음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는 뒤로 몸을 빼는데 머리를 박게 되서 쿠션 필수 (별도 구매했네요)

트레이 뺏다끼기 힘듬 (전 안써봤지만)

악세사리 별도 구매

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다리에 발걸림

안전 벨트 끼우기 번거롭

벨트 허술

 

트립트랩 장점

높낮이 조절

색상다양

냄새안남

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트립트랩 단점

가격

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쓰다보면 내츄럴 외엔 페인트칠 벗겨진다고 함(당연한 거겠지만)

벨트 끼기 불편하다고 함

 

당분간 같이 사용해보고 글 수정해 볼게요.

 

안틸로프는 이유식 의자는 아니라도 아마 피아노 의자로 사용하긴 할 듯요.

많이 흘리고 쏟는 시기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중고로 구매한 하네스 부품이 같은 방향이 두개 ㅜ

판매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시고

이럴때 중고거래 좀 정 떨어진다 ㅜ

혹시 중고거래 하시는 분 확인 잘 하고 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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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지 어캐 예상했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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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트립트랩

#트립트랩헤이지그레이

#헤이지그레이

#이케아안틸로프

#아기하이체어

#스톰그레이

#하이체어비교

#아기의자비교

#이유식의자

#이케아아기의자

#아기의자고민

#아기식탁의자

#안틸로프장점

 

202005

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작게 태어난 아이라 성장관련이라 더 신경쓰임 ㅜ)

 

트립트랩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들일생각은 1도 없었다.

 

빼그뻬레고 같은 류의 거창한 아기 의자 티내는 류도 고민 대상이 아니었고

 

걍 중고로 상태좋은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같은 걸로 들일까 했는데

 

아직 아기아기라 몸을 잡아주는 베이비세트가 중요하더라...디자인 등록되어있나...왜 다른 회사는 안만드는지.....의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다.

 

기가 막힌게 가격은 비싼데 코로나 때문에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마케팅인지 요즘 거의 다 품절...비싼 세트도 막 다 품절

 

서린핑크나 아쿠아블루 또는 무난한 내츄럴 가고 싶기도 했었는데

 

단품 구매가능한 색상이 칙칙한 블랙 브라운 헤이지그레이 스톰그레이

-_-

블랙 브라운은 제외하고

회색 계열 헤이지와 스톰 중

스톰그레이 하려다 나무결 무늬 표시나는게 더 자연스러울 듯 해서

헤이지그레이로 픽

 

참 묘한 색

 

비싼 의자 따윈 안사주고 싶었는데 바른자세 어택에 무너졌다. 친구집에서 실제로 앉혀보니 정말 그런 것 같고 ....(어미 자세는 이미 썩었지만 넌 바른자세로 앉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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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가 다 별도라 풀셋이 최저 38만 정도...걍 사면 42만? 핫딜 뜨면 20후반 30 초반이라는데 아기는 자꾸 크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싶어서(그리고 비싸도 품절 나서 못사는데 구지 핫딜을 할까 싶은...예전 가격비교 보니까 확실히 가격이 오름 4년전엔 야마토야랑 비슷한 가격이더라....22만?) 내가 판매자여도 구지 핫딜 안할 듯

 

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보통 가구 사면 나는 새제품 화학냄새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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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세트는 택배로 오는 중

 

가이드라인대로

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안틸로프 장점

저렴

가벼움

이동쉬움

조립 해체 쉬움

닦기 쉬움

의자가 넘어질 우려 없음?!

트레이 넓음?

발판없어 탈출위험 적음

 

안틸로프 단점

높이조절 안됨

각도조절 안됨

발판없음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는 뒤로 몸을 빼는데 머리를 박게 되서 쿠션 필수 (별도 구매했네요)

트레이 뺏다끼기 힘듬 (전 안써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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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다리에 발걸림

안전 벨트 끼우기 번거롭

벨트 허술

 

트립트랩 장점

높낮이 조절

색상다양

냄새안남

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트립트랩 단점

가격

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쓰다보면 내츄럴 외엔 페인트칠 벗겨진다고 함(당연한 거겠지만)

벨트 끼기 불편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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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시고

이럴때 중고거래 좀 정 떨어진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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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틸로프장점

 

202005

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작게 태어난 아이라 성장관련이라 더 신경쓰임 ㅜ)

 

트립트랩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들일생각은 1도 없었다.

 

빼그뻬레고 같은 류의 거창한 아기 의자 티내는 류도 고민 대상이 아니었고

 

걍 중고로 상태좋은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같은 걸로 들일까 했는데

 

아직 아기아기라 몸을 잡아주는 베이비세트가 중요하더라...디자인 등록되어있나...왜 다른 회사는 안만드는지.....의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다.

 

기가 막힌게 가격은 비싼데 코로나 때문에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마케팅인지 요즘 거의 다 품절...비싼 세트도 막 다 품절

 

서린핑크나 아쿠아블루 또는 무난한 내츄럴 가고 싶기도 했었는데

 

단품 구매가능한 색상이 칙칙한 블랙 브라운 헤이지그레이 스톰그레이

-_-

블랙 브라운은 제외하고

회색 계열 헤이지와 스톰 중

스톰그레이 하려다 나무결 무늬 표시나는게 더 자연스러울 듯 해서

헤이지그레이로 픽

 

참 묘한 색

 

비싼 의자 따윈 안사주고 싶었는데 바른자세 어택에 무너졌다. 친구집에서 실제로 앉혀보니 정말 그런 것 같고 ....(어미 자세는 이미 썩었지만 넌 바른자세로 앉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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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가 다 별도라 풀셋이 최저 38만 정도...걍 사면 42만? 핫딜 뜨면 20후반 30 초반이라는데 아기는 자꾸 크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싶어서(그리고 비싸도 품절 나서 못사는데 구지 핫딜을 할까 싶은...예전 가격비교 보니까 확실히 가격이 오름 4년전엔 야마토야랑 비슷한 가격이더라....22만?) 내가 판매자여도 구지 핫딜 안할 듯

 

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보통 가구 사면 나는 새제품 화학냄새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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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세트는 택배로 오는 중

 

가이드라인대로

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안틸로프 장점

저렴

가벼움

이동쉬움

조립 해체 쉬움

닦기 쉬움

의자가 넘어질 우려 없음?!

트레이 넓음?

발판없어 탈출위험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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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조절 안됨

각도조절 안됨

발판없음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는 뒤로 몸을 빼는데 머리를 박게 되서 쿠션 필수 (별도 구매했네요)

트레이 뺏다끼기 힘듬 (전 안써봤지만)

악세사리 별도 구매

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다리에 발걸림

안전 벨트 끼우기 번거롭

벨트 허술

 

트립트랩 장점

높낮이 조절

색상다양

냄새안남

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트립트랩 단점

가격

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쓰다보면 내츄럴 외엔 페인트칠 벗겨진다고 함(당연한 거겠지만)

벨트 끼기 불편하다고 함

 

당분간 같이 사용해보고 글 수정해 볼게요.

 

안틸로프는 이유식 의자는 아니라도 아마 피아노 의자로 사용하긴 할 듯요.

많이 흘리고 쏟는 시기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중고로 구매한 하네스 부품이 같은 방향이 두개 ㅜ

판매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시고

이럴때 중고거래 좀 정 떨어진다 ㅜ

혹시 중고거래 하시는 분 확인 잘 하고 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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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트립트랩

#트립트랩헤이지그레이

#헤이지그레이

#이케아안틸로프

#아기하이체어

#스톰그레이

#하이체어비교

#아기의자비교

#이유식의자

#이케아아기의자

#아기의자고민

#아기식탁의자

#안틸로프장점

 

202005

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작게 태어난 아이라 성장관련이라 더 신경쓰임 ㅜ)

 

트립트랩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들일생각은 1도 없었다.

 

빼그뻬레고 같은 류의 거창한 아기 의자 티내는 류도 고민 대상이 아니었고

 

걍 중고로 상태좋은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같은 걸로 들일까 했는데

 

아직 아기아기라 몸을 잡아주는 베이비세트가 중요하더라...디자인 등록되어있나...왜 다른 회사는 안만드는지.....의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다.

 

기가 막힌게 가격은 비싼데 코로나 때문에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마케팅인지 요즘 거의 다 품절...비싼 세트도 막 다 품절

 

서린핑크나 아쿠아블루 또는 무난한 내츄럴 가고 싶기도 했었는데

 

단품 구매가능한 색상이 칙칙한 블랙 브라운 헤이지그레이 스톰그레이

-_-

블랙 브라운은 제외하고

회색 계열 헤이지와 스톰 중

스톰그레이 하려다 나무결 무늬 표시나는게 더 자연스러울 듯 해서

헤이지그레이로 픽

 

참 묘한 색

 

비싼 의자 따윈 안사주고 싶었는데 바른자세 어택에 무너졌다. 친구집에서 실제로 앉혀보니 정말 그런 것 같고 ....(어미 자세는 이미 썩었지만 넌 바른자세로 앉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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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가 다 별도라 풀셋이 최저 38만 정도...걍 사면 42만? 핫딜 뜨면 20후반 30 초반이라는데 아기는 자꾸 크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싶어서(그리고 비싸도 품절 나서 못사는데 구지 핫딜을 할까 싶은...예전 가격비교 보니까 확실히 가격이 오름 4년전엔 야마토야랑 비슷한 가격이더라....22만?) 내가 판매자여도 구지 핫딜 안할 듯

 

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보통 가구 사면 나는 새제품 화학냄새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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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세트는 택배로 오는 중

 

가이드라인대로

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안틸로프 장점

저렴

가벼움

이동쉬움

조립 해체 쉬움

닦기 쉬움

의자가 넘어질 우려 없음?!

트레이 넓음?

발판없어 탈출위험 적음

 

안틸로프 단점

높이조절 안됨

각도조절 안됨

발판없음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는 뒤로 몸을 빼는데 머리를 박게 되서 쿠션 필수 (별도 구매했네요)

트레이 뺏다끼기 힘듬 (전 안써봤지만)

악세사리 별도 구매

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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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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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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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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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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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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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다리에 발걸림

안전 벨트 끼우기 번거롭

벨트 허술

 

트립트랩 장점

높낮이 조절

색상다양

냄새안남

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트립트랩 단점

가격

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쓰다보면 내츄럴 외엔 페인트칠 벗겨진다고 함(당연한 거겠지만)

벨트 끼기 불편하다고 함

 

당분간 같이 사용해보고 글 수정해 볼게요.

 

안틸로프는 이유식 의자는 아니라도 아마 피아노 의자로 사용하긴 할 듯요.

많이 흘리고 쏟는 시기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중고로 구매한 하네스 부품이 같은 방향이 두개 ㅜ

판매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시고

이럴때 중고거래 좀 정 떨어진다 ㅜ

혹시 중고거래 하시는 분 확인 잘 하고 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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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지 어캐 예상했을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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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아기이유식의자는

이케아 안틸로프 선물 받은게 있어서 고민없이 일단 쓰고 있었는데 발받침이 없어 발이 붕붕 뜨는게 계속 신경쓰여서 결국 들이게 되었다.

(작게 태어난 아이라 성장관련이라 더 신경쓰임 ㅜ)

 

트립트랩을 들어본 적은 있었지만 들일생각은 1도 없었다.

 

빼그뻬레고 같은 류의 거창한 아기 의자 티내는 류도 고민 대상이 아니었고

 

걍 중고로 상태좋은 호크베타나 야마토야나 세이프티 퍼스트 같은 걸로 들일까 했는데

 

아직 아기아기라 몸을 잡아주는 베이비세트가 중요하더라...디자인 등록되어있나...왜 다른 회사는 안만드는지.....의자는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것 같은데 말이다.

 

기가 막힌게 가격은 비싼데 코로나 때문에 자재 수급에 문제가 있는지 마케팅인지 요즘 거의 다 품절...비싼 세트도 막 다 품절

 

서린핑크나 아쿠아블루 또는 무난한 내츄럴 가고 싶기도 했었는데

 

단품 구매가능한 색상이 칙칙한 블랙 브라운 헤이지그레이 스톰그레이

-_-

블랙 브라운은 제외하고

회색 계열 헤이지와 스톰 중

스톰그레이 하려다 나무결 무늬 표시나는게 더 자연스러울 듯 해서

헤이지그레이로 픽

 

참 묘한 색

 

비싼 의자 따윈 안사주고 싶었는데 바른자세 어택에 무너졌다. 친구집에서 실제로 앉혀보니 정말 그런 것 같고 ....(어미 자세는 이미 썩었지만 넌 바른자세로 앉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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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가 다 별도라 풀셋이 최저 38만 정도...걍 사면 42만? 핫딜 뜨면 20후반 30 초반이라는데 아기는 자꾸 크고 이미 이유식을 시작했는데 언제까지 기다리나 싶어서(그리고 비싸도 품절 나서 못사는데 구지 핫딜을 할까 싶은...예전 가격비교 보니까 확실히 가격이 오름 4년전엔 야마토야랑 비슷한 가격이더라....22만?) 내가 판매자여도 구지 핫딜 안할 듯

 

결국 타협한게 의자는 새것

베이비세트는 상태좋은 중고를 구해서 체감 핫딜가?!에 세뚜 구매한 듯 (다행히 원하는 색 구함)

 

의자 25만2950원+(베이비세트+하네스+트레이포함(5만))

약 30만원....그래도 비싸다-_-

 

거실 소파 거의 반값이구만 ㄷ ㄷ

 

비싼 의자라 다르긴 다른가

 

보통 가구 사면 나는 새제품 화학냄새가 없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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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세트는 택배로 오는 중

 

가이드라인대로

2단계로 설치했는데 우리집 식탁이 높나? 좀 낮은 느낌 내일 다시 1단계로 조정해보겠다.

높이는 안틸로프가 찰떡인데

 

안틸로프 장점

저렴

가벼움

이동쉬움

조립 해체 쉬움

닦기 쉬움

의자가 넘어질 우려 없음?!

트레이 넓음?

발판없어 탈출위험 적음

 

안틸로프 단점

높이조절 안됨

각도조절 안됨

발판없음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는 뒤로 몸을 빼는데 머리를 박게 되서 쿠션 필수 (별도 구매했네요)

트레이 뺏다끼기 힘듬 (전 안써봤지만)

악세사리 별도 구매

공간차지 부피 꽤 큰? 뭐랄까 아래쪽으로 다리가 넓게 펼쳐져서...

다리에 발걸림

안전 벨트 끼우기 번거롭

벨트 허술

 

트립트랩 장점

높낮이 조절

색상다양

냄새안남

성인까지 사용가능

디자인 깔끔

 

트립트랩 단점

가격

이케아제품처럼 직접 조립해야 함?

쓰다보면 내츄럴 외엔 페인트칠 벗겨진다고 함(당연한 거겠지만)

벨트 끼기 불편하다고 함

 

당분간 같이 사용해보고 글 수정해 볼게요.

 

안틸로프는 이유식 의자는 아니라도 아마 피아노 의자로 사용하긴 할 듯요.

많이 흘리고 쏟는 시기가 오면 또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중고로 구매한 하네스 부품이 같은 방향이 두개 ㅜ

판매자도 왜 그런지 모르겠다 하시고

이럴때 중고거래 좀 정 떨어진다 ㅜ

혹시 중고거래 하시는 분 확인 잘 하고 사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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