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를 예쁘게 쓰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그렇다고 악필까지는 아니지만요.
요즘은 손글씨를 쓸일이 많이 없어요.
대부분 키보드를 글씨를 써요.
글씨 연습을 하다보니 나는 악플인데 키보드가 내가 원하는 예쁜 글씨로 써주니 참 복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 평가를 진행할때가 있어요.
평가위원님을 모시고 기업을 다니면서 기업의 상황을 평가해요.
대전에는 대학들이 많고 역량 있는 교수님들이 많아요.
다들 좋은 대학 나오셔서 실력이 좋으시죠.
그분들을 선정할때 개인적으로 보는 것은 글씨체입니다.
처음 정할때는 볼수 없겠지만 기회가 되서 함께 하면 글씨체를 보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글씨체가 또박또박하고 명확한 분
그런 분들이 보통 태도도 좋으시고 함께 하기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글씨를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의식적으로라도 신경 써서 써야겠다는 생각
아이를 양육할때도 글씨를 곧고 바르게 쓰는게 중요하다고 알려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경기도 지식에 좋은 강의가 있어서 나름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열일하는 경기도에요. 언젠가 부터 로그인이 없이도 모든 강의를 들을수 있게 만들었죠.
로그인으로 경기도에서 데이타나 통계를 얻을 수 있을텐데 그것보다 사람들이 많이 강의를 듣고 학습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누군가의 합리적인 결정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악필 탈출! 예쁜 손 글씨 쓰기 : 경기도평생학습포털-GSEEK
손 글씨만이 전할 수 있는 따뜻함이 있죠, 하지만 휴대폰과 컴퓨터의 타자가 더 익숙해진 탓에 손 글씨에 자신 없는 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악필로 손 글씨 자신 없는 분들을 위해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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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not all gloom and despondency.